벌써 몇 년째 지켜지고 있는 나만의 루틴은 '저녁 홈트 후 기분 좋게 샤워하기!'
날씨가 따듯해질수록 샤워하는 시간이 더욱 즐겁게 느껴집니다.
소나무 같은 취향을 지닌 제가 요새 사용하는 솔 숲 바디워시는
슬밋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만나보기 힘든 소나무 향인데요,
목욕을 하고 나오면 피부에 잔향이 은은하게 스며있어서 자꾸만
살냄새를 맡고 싶어져요.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충분히 생기고, 욕실에 들어오면 소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져있어서 목욕하는 시간 그대로가 리프레쉬입니다~!
이지 캡으로 뚜껑을 여닫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까지...!
슬밋의 독보적인 소나무 향기, 주변 지인들한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슬며들었나봅니다...*^___^*
* 본 포스팅은 슬밋에서 제품을 무료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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