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한 이름 ‘무과수’.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작가 무과수(@muguasu).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민희와 전통 타악 기반 사운드아티스트 혜원이 함께 음악을 만드는 얼트 일렉트로닉 듀오 HAEPAARY(해파리)(@haepaary).
전통 가구의 전복을 통해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김현희(@keemhoney)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