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팅, 세라믹,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비주얼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박론디(@rondinotrondy) 작가를 만났습니다.
동시대 여성들에게 크게 사랑받았던 영화 <애비규환>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을 만났습니다.
금속공예 스튜디오 서울메탈을 운영하는 작가이자, DJ. 셀피,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