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장세미(@smallstudiosemi)를 만나 자신의 힘과 감각을 온전히 쏟아 눈 앞의 한 점을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한국 디제잉 신에 앰비언트 뮤직을 주인공으로 세운 듀오 살라만다(@8salamanda8).
늘 한 두발 앞서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양민영(@meanyounglamb)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