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한 이름 ‘무과수’.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작가 무과수(@muguasu).
작성자 슬밋(ip:)
작성일 2023-03-03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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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민희와 전통 타악 기반 사운드아티스트 혜원이 함께 음악을 만드는 얼트 일렉트로닉 듀오 HAEPAARY(해파리)(@haepa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