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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한 이름 ‘무과수’.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작가 무과수(@muguasu).

작성자 슬밋(ip:)

작성일 2023-03-03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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