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조한 피부라 한여름에도 핸드크림을 달고 사는 사람중 1인입니다.
백화점에서 다이소까지 갠찬다고 하는 제품을 다 써봤는데, 역시 핸드크림은 바르고 난뒤의 쫀득함과 향이더라구요.
우연히 슬밋 브랜드를 알게 되어 샘플을 한번 써봤는데, 너무 좋아, 제품까지 사게 되었어요..
처음 이제품을 썻을때 향의 느낌은 유럽 어딘가에 있는듯한 그런 오묘한 느낌이었어요.. 전 이국적인 향의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이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거니, 대용량도 하나 더 사려합니다.
슬밋 제품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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